김희선이 자신의 별명이 토마토인 이유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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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선은 '강남 비둘기는 김희선이 다 키웠다'는 루머에 대해 "애주가다. 별명이 토마토다.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라고 고백했다. 이어 "집에 들어갈 때면 이상하게 애들(비둘기)이 따라온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름다운 여인이 집에 들어가는데 비둘기가 따라오는 거다"며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김희선은 "보통 사료도 아니다. 얼마나 비싼 것만 먹는데…"라고 맞장구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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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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