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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재, 제46대 아마국수 등극!

by 나성률 기자

최현재가 제46대 아마국수에 등극했다.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아마국수전 결승전에서 최현재(20, 주니어랭킹16위)는 현역 연구생 김치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아마국수를 품에 안았다.

올해 아마국수전에는 128명의 아마추어와 연구생이 출전했다. 최현재는 송홍석, 이호승, 홍무진 등 아마추어 상위 랭커와 현역 연구생 강자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현재에게는 우승상금 200만원과 함께 내년 9월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열리는 제34회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우승자에게는 연구비 200만원과 트로피, 준우승자에게는 연구비 7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은 내년 초 프로국수전 시상과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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