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선두에 올랐다. 1위였던 올림피크 리옹을 눌렀다.
18일(이하 한국시각) '2012~2013시즌 프랑스 리그 앙' 18라운드 맞대결이었다. 1대0으로 이겼다. 블레즈 마튀디가 결승골을 넣었다.
3연승이다. 이날 승리로 리옹과 승점 35로 동률을 이뤘다. 골득실(PSG +21, 리옹 +13)에서 앞섰다. 지난 10라운드 이후 빼앗겼던 선두에 복귀했다.
선두싸움이 치열하다. 3위인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도 승점 35다. 골득실(+3)에서 뒤진 3위다. 앞으로의 싸움이 더 볼만하게 생겼다.
승부는 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크로스가 기가막혔다.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다 마튀디의 머리를 겨냥했다. 마튀디가 멋진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PSG는 22일 스타드 브레스투아와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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