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꿈을 이루게 해줄 팀 중 하나다"
뉴캐슬의 주포 뎀바 바의 아스널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위해 바의 바이아웃인 75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도 아스널 이적이 싫지는 않은 눈치다. 그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방송 카날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은 나에게 접촉한 클럽 중 하나다"고 했다.
바는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뉴캐슬은 지난 7경기동안 6번 패하는 부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바의 활약만큼은 군계일학이다. 올시즌에도 11골을 집어넣고 있다. 바는 아스널뿐만 아니라 리버풀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바는 신문 지상을 통해 아스널이 자신의 영입을 원하고 있음을 알았다고 했다. 바는 "언론을 통해 아스널이 스트라이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언론은 내 계약조건까지 알고 있었다"며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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