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는 언제 다시 뭉칠까?
JYJ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계속 이어지며 이들이 언제 다시 뭉쳐 활동을 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재중이 내년 1월 다양한 록 장르를 담은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김준수가 솔로 콘서트를 여는데 이어 김재중까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JYJ로의 활동은 시기가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팬들의 기다림이 길어지는 있는 상황에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JYJ가 내년 상반기에는 개별 활동에 치중한 뒤 여름쯤에 새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김재중은 1월 솔로 앨범 발표 뒤에 연기자로 활동을 좀더 이어갈 예정이다. 김준수는 뮤지컬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솔로 활동을 고를 전망. 끝으로 드라마 '보고싶다'에 출연중인 박유천은 1월 드라마 종영 뒤에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선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소속사 분쟁이 종지부를 찍은 만큼 JYJ가 2013년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더욱 관심이 높아지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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