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55)가 한국체대 제6대 총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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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는 최근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후보 6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안용규 교수를 새 총장 후보로 결정했다. 한국체대 총장은 추천위에서 총장 후보로 선출된 사람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청와대에 추천하고 대통령이 재가하는 절차를 거친다. 임기는 2013년 3월13일부터 4년간이다.
한국체대 출신 최초로 총장에 선임된 안 교수는 한국체대 평생교육원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장 등을 지냈고 2005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체육철학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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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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