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김형진)이 알뜰폰용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Ace Plus'를 출시했다.온세텔레콤은 기존 유심(USIM) 및 중고 단말기 위주 공급에서 벗어나 고객 편의를 위해 할부/약정 프로그램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스노우맨 제공가는 24만8200원. 삼성 '갤럭시 Ace Plus'는 1GHz 싱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320X480 해상도의 3.6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500만 화소 카메라와 1300mAh 배터리, 512MB 메모리를 채용했다. 운영체제 OS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적용한 알뜰폰 전용 스마트폰이다.
온세텔레콤은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기존 16종의 요금제 외 스마트폰을 알뜰하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통합요금제 7종을 내놓았다.MNO 대비 동일한 조건이면서 기본료 최대 18% 저렴하게 구성된 스노우맨 스폰서 요금제에는 월 2만8000원에 통화 150분인 '알뜰스마트28', 월 3만8000원에 통화 200분인 '알뜰스마트38', 월 4만8000원에 통화 300분인 '알뜰스마트48', 월 5만8000원에 통화 400분인 '알뜰스마트58', 월 7만원에 통화 600분인 '알뜰스마트70'이 있다.
알뜰스마트28은 SMS 250건, 데이터 100MB를, 알뜰스마트 38?48?58요금제는 SMS 350건과 데이터 500MB를, 알뜰스마트70은 SMS 350건, 데이터 1GB를 기본 제공한다.
알뜰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로 월 2만원에 통화 50분, SMS 150건, 데이터 500MB(Olleh WiFi는 무료)를 사용 가능한 '스마트데이터20'과 월 3만원에 통화 250분, SMS 150건, 데이터 100MB를 사용 가능한 '스마트음성30'도 있다.
온세텔레콤은 내년 1월까지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에서 스노우맨이 제공하는 갤럭시 Ace Plus를 구입한 고객전원에게 옥션 e-money 3만원을 지급하는 '삼성 갤럭시 Ace Plus 특별기획전'을 진행중이다. 가입 시 월 3만8000원에 음성통화 200분, SMS 350건, 데이터 500MB(WiFi는 무료)를 기본 제공하는 '알뜰스마트38'을 선택하면 약정기간 동안 무료통화 월 30분, 무료SMS 월 50건을 추가로 제공한다. 2만원 상당의 가입비, 유심비, 배송비도 면제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알뜰파 스마트폰 이용자 등을 위해 스마트폰 공급은 물론 합리적인 요금제와 풍성한 혜택까지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스노우맨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노우맨'은 KT의 망을 사용하여 통화 품질과 부가서비스(국제로밍 포함)는 KT와 동일하게 제공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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