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상공인지원단, 한국소상공인교육원을 운영 중인 웰데이삼육오(대표 권용호)에서는 글로벌 창업 멘토링 사업을 함께 할 지사장을 찾고 있다.
30~40대 남녀로 해당 지역 거주자이며 부동산, 보험, 프랜차이즈 관련 직에 종사한 경험이 있거나 명예퇴직자, 커리어우먼도 가능하다. 주요 역할과 임무는 한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중국, 일본 등)에게 유망업종을 소개하고 각종 계약을 대행하며, 사업자등록, 마케팅지도 등 한국에서의 생활을 도와주는 멘토가 되는 것 이다.
중국의 컨설팅회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13년 2월부터 월20명씩 연 300명에게 한국의 창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일본, 미국을 포함하면 년 간 1000명 이상이다.
"국내 창업 시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창업을 상당히 선호 하고 있다." 1년전부터 본 사업을 준비 해 온 권 대표(남, 56세)는 중국과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국내의 유명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소개하고 가맹점으로 창업을 권장하는, 외국인을 위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전도사를 꿈꾸고 있다.
"외국인1명이 한국에서 창업하면 청년 일자리가 3명이 창출되고 여성 취업이 2명이 증가 하는 고용 확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창업 멘토링 사업의 지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소정의 창업 교육을 이수하고 해외연수를 수료하면 자격이 부여 된다. 모집지역은 주요 도시별 1명씩 약 20명이 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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