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 죽음의 조가 등장했다.
오는 21일 방송될 '위탄3' 10회에서는 자작곡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김보선, 멘토들을 울린 '감성 충만 보컬' 남주희, '미친 감정' 안재만, '떡그루브' 정영윤, 부드러운 목소리의 김대연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모인 '전합' 팀의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이들이 부를 곡은 한영애의 '여보세요'. 연습 때부터 다른 팀들의 경계를 받은 '전합' 팀은 탄탄한 팀워크와 서로를 보완해주는 파트 배분, 환상의 하모니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실력에 막강한 우승후보인 한동근과 이형은마저 긴장했을 정도라고.
'전합' 팀이 무대에 서자 멘토들은 입을 모아 "죽음의 조가 될 것 같다", "왜 이렇게 실력이 좋은 5명을 한 팀에 모아놨는지 원망스러울 정도다"라며 노래를 듣기도 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무대가 끝난 후 김연우는 "'위탄3'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탄3' 관계자는 "전원합격을 기원하며 '전합'이라고 팀명을 지었다는 이 팀은 5명의 화음, 각자의 에드립, 스캣, 비트박스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합동무대 역사상 최고의 무대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전합' 팀의 미션 무대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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