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에 펼쳐지는 전자랜드-서울삼성(1경기), 창원LG-서울SK(2경기), 부산KT-모비스(3경기) 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창원LG-서울SK전에서 서울SK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최종 득점대 예상을 살펴보면 홈팀 창원LG는 70~79점대 45.00%, 서울SK는 80~89점대39.85%로 각각 가장 높게 집계 돼 서울SK의 승리 예상이 많았다. 창원LG는 시즌 11승 10패로 단독 5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상승 분위기다. 올시즌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7승 3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면 서울SK는 지난 20일 공동 선두였던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팀 분위기와 조직력은 최고조에 올라있는 상태다. 올 시즌 현재까지 치른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3경기 부산KT-모비스의 경기에서는 부산KT와 모비스 양 팀 모두 70~79점대가 각각 40.08%, 38.47%로 가장 높게 집계 돼 박빙승부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부산KT는 지난 20일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모비스는 서울SK에 패하며 공동 선두에서 2위로 내려 앉았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승 1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상태다.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1경기 전자랜드-서울삼성의 경기에서는 전자랜드와 서울삼성 양 팀 모두 70~79점대가 가장 높게 집계 돼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27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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