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가수 나얼과 결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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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약 9년간 교제해왔던 나얼과 서로 소원해지면서 이별했다. 바쁜 스케줄이 이유가 됐다. 실제로 한혜진은 최근까지 영화 '26년'의 빡빡한 홍보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혜진은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역을 연기했다.
한혜진은 최근에서야 '26년'과 관련된 스케줄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이 최근 '26년'의 굵직굵직한 홍보 스케줄을 모두 마쳤다. 당분간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촬영에만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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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얼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로서 내년 2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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