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디앤젤로 카스토가 발목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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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토는 2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삼성 타운스와의 매치업을 위해 선발로 기용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카스토는 1쿼터 5분43초만에 8득점으로 건재를 과시.
카스토는 지난 13일 KCC전에서 발목 부상을 했다. 지난 주말경기였던 15, 16일 고양과 KT전 2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포웰에게 과부하가 걸릴 뻔 했으나 주중 5일간 팀 경기 일정이 없었던 점이 회복 시간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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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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