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슈퍼 디셈버 2012 가왕전 파이널 진출자가 확정됐다.
23일 방송된 '나가수2'에서는 대표 리메이크곡과 자유곡을 부르는 미션을 받아 2번의 경연을 치렀다. 이은미는 나미 '슬픈인연'과 강산애 '깨어나'를, 더원은 김범수 '지나간다'와 김동희 '썸데이'를, 소향은 캐럴 '오 홀리 나이트'와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불렀다.
1차 경연에서는 이은미가 1위, 소향이 2위, 더원이 3위를 차지했다. 2차 경연 호응도 순위에서는 더원이 1위, 이은미가 2위, 소향이 3위에 올랐다. 결국 이은미가 세 가수 중 1위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 더원도 합격이 기쁨을 누렸다. 반면 소향은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은미는 "나는 무대 위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원은 "잠 못 잘 각오를 해야할 것 같다.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꽉 찬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소향은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할 수 없다는 게 섭섭하다. '나가수2'는 나에게 학교였다. 도전이었고 스파르타 식이었지만 행복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