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 주연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한글과 한국어가 등장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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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부터 약 500여년을 넘나드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다섯 번째 이야기의 배경은 바로 서울. 2144년 국경이 무너지고 언어와 문화가 뒤섞인 네오 서울에서는 영어와 한국어가 공통언어로 사용된다.
한국어가 공통언어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위쇼스키 감독과 톰 티크베어 감독은 "영화에서 2144년 네오 서울은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에 잠겨버린 아시아의 중심 도시가 된다. 모든 아시아 사람들이 서울로 모이게 되고 언어와 문화가 온통 뒤섞이게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다른 언어들은 점점 사어가 되는 반면, 한국어는 영어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살아남은' 언어가 되어 전세계 공통어로 사용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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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발간과 동시에 각종 문학상을 휩쓴 데이빗 미첼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엔 배두나 외에 톰 행크스, 할리 베리, 짐 스터게스, 휴 그랜트 등이 출연한다. 1월 9일 국내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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