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힙합그룹 M.I.B(Most Incredible Busters)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주)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마련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한 M.I.B는 홍제2동에서 마을주민과 남부발전 임직원,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 단원 등과 함께 6000장의 연탄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벌였다.
M.I.B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손에서 손으로 부지런히 연탄을 나르기도 하고 쌀, 화장지, 라면 등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을 일일이 집으로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봉사에 나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하며 봉사활동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M.I.B는 "연탄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좋은 취지의 봉사활동이었던 만큼 멤버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전달한 연탄과 생필품으로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I.B는 싱가포르 대규모 시상식인 'Celebrate 2013'에 초청받아 오는 3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