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학교 2013'의 장나라, 최다니엘, 이종석, 김우빈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틈 타 시청자들에게 깜찍 발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Merry Christmas!'메시지와 함께 산타와 트리가 그려져 있는 대본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나라(정인재 역)는 '브이'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최다니엘(강세찬 역) 역시 특유의 시크한 미소와 함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다니엘 뒤에 포착된 깨알 같은 이종석(고남순 역)의 모습은 사제 간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깜찍한 분홍색 귀마개를 끼고 귀여움을 무한발산 하고 있는 이종석과 극 중에서의 카리스마를 무장해제 한 채 미소 짓고 있는 김우빈(박흥수 역)은 한겨울 추위마저 잊게 할 정도다.
특히, 배우들이 들고 있는 대본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방송되는 8회의 것으로 '본방사수'라 적힌 문구가 그들의 센스를 엿보게 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본방사수의 유혹을 부르고 있다.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휴일을 반납하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학교 2013'에 대한 열정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4일 방송한 7회에서는 남순(이종석)이 흥수(김우빈)의 미래를 짓밟은 장본인이 자신임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아픈 과거가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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