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변신했다.
이정연(요진건설) 서보미(롯데마트) 윤슬아 윤채영(한화) 김다나(우리투자증권) 허윤경(현대스위스) 정연주(CJ오쇼핑) 김지현(웅진코웨이) 장지혜 배희경(호반건설) 조아람(하이원) 이보리(볼빅) 윤지영 최혜용(LIG손해보험) 등 KLPGA 14명의 선수들은 24일 서울 YMCA에서 운영하는 삼동소년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만0세부터 18세까지 남자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삼동소년촌에서 이들은 아동들을 보살피는 한편 기금도 전달했다.
이정연 KLPGA 선수협회장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줘 자랑스럽다. 올해만이 아니고 매년 봉사활동에 참가해 KLPGA 선수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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