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팀동료이자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를 향한 특별한 존경심을 표했다. 리버풀 이적 이전부터 자신의 영웅이었고, 축구게임에서 애용하는 캐릭터라는 사실도 털어놨다.
26일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따르면 수아레스는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에도 콘솔게임 속에서 제라드 역할을 즐겼다. "리버풀 이적 이전부터 나의 영웅 중 한사람이었다"고 표현했다. 올시즌 17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중인 수아레스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제라드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을 즐긴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게임 속에서 제라드로 뛰는 것을 즐겼다. .
수아레스는 "제라드가 리버풀 클럽에 있어 얼마나 위대한 선수였고, 앞으로도 얼마나 훌륭한 선수일지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고 전언한 후 "플레이스테이션 축구게임을 즐긴지 4년정도 되는데, 나는 내 팀으로 늘 리버풀을 택했다. 특히 제라드를 내 팀에서 뛰게 하는 것은 멋진 일이었다. 현재 나는 그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 그는 나의 영웅이다"라고 칭송했다.
현재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는 소속팀 리버풀에 대한 애정도 감추지 않았다. "나는 리버풀에서 뛰는 것이 정말 정말 행복하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 리버풀은 내가 늘 꿈꿔왔던 팀이고, 내게는 꿈같은 일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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