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풍수'가 27일부터 본격적인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27일 방송되는 23회 부터는 무학대사(안길강)로부터 훈련받은 목지상(지성)이 이성계(지진희)의 조력자로 합류, 이인임(조민기)에 맞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의 성장과 리더십이 그려지고, 우왕 정도전 이방원 등 중요한 역사적 인물들도 새롭게 투입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풍수' 전반부가 지상 이성계 등 각 인물의 성장에 관한 얘기였다면 새롭게 보여질 2막은 각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다. 그동안 고초를 겪었던 인물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쳐보이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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