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 www.hollys.co.kr)가 그린머그 판매를 통해 모아진 판매 수익금 천만원을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UNEP한국위원회는 유엔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의 아시아지역 유일한 국가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할리스커피가 머그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그린머그의 판매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모아진 것으로 UNEP한국위원회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10억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구온난화 등 국제적인 기후변화현상을 줄이기 위해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매년 전세계적으로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6년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1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12)에서 최초로 공표되었으며, 2012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126억 그루의 나무심기가 달성되었다.
할리스커피의 기부금은 10억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나무심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성창은 부장은 "종이컵과 슬리브 사용을 자제하고, 그만큼 사용된 나무를 복원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이와 같은 그린머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전세계적인 나무심기 운동인 '10억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할리스커피는 앞으로도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고객들의 환경 보호 참여를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지난 4월, 머그 사용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공모전 '할리스커피 그린머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응모된 1700여 개의 작품 중 대상인 Green-H상, 최우수상 작품을 그린머그로 제작, 환경의 날 고객 증정과 할리스커피 전 매장에서 12월까지 판매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