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가 100만 관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012년 마지막 홈경기이자 통산 390번째 경기인 12월30일 삼성 전에 대망의 1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된다. 빅마켓 연고 구단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연고지와 체육관(원주 치악체육관 3050석)에서 이뤄낸 누적 기록이라 의미가 두배. 동부는 지난 1997년 출범한 구단 중 동일 연고지와 체육관에서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돌파한 팀이 된다. 꾸준한 성적과 스타플레이어 발굴, 지역 밀착 마케팅의 성공 사례 등을 통해 이뤄낸 쾌거.
이벤트가 빠질 수 없다. 꾸준히 동부를 응원해준 홈 팬들에게 감사의 선물이 준비됐다. 정규경기 통산 100만번째 관중에게 PIC괌 여행권과 시즌권을 증정한다. 100만번째 행운을 숫자 하나 차이로 놓친 관객을 위한 아차상도 준비돼 있다. 앞 번호인 99만9999번째와 뒷 번호인 100만1번째 입장 관중에게는 각각 5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원주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성인완)이 정규리그 통산 "100만관중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주 동부는 정규경기 통산 100만번째 입장관중에게는 시즌종료 후 선수들과
함께 PIC괌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PIC괌 여행권과 신축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3~2014시즌 시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999,999번째와 1,000,001번째 입장관중에게는 50만원상당의 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한편, 100만관중은 2012년 마지막 홈경기인 12월30일(vs서울삼성)에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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