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전우치'에 출연 중인 차태현이 극 초반 불거진 CG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차태현은 QTV와의 리얼 인터뷰에서 "CG 팀장님이 지금껏 들어왔던 욕보다 근래에 들어본 욕이 더 많다면서 너무 괴로워하신다"고 웃으며 "CG를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 달라"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그는 "아무래도 드라마다 보니 한 주 안에 준비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사실 있을 수 없는 스케쥴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청자분들의 눈높이가 높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트랜스포머'나 '반지의 제왕' 이런 걸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다. '해리포터'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전우치 역을 송중기가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이유도 공개한다. 차태현은 "이치는 내가 하고 전우치로 변했을 때 송중기가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완전히 상반된 매력이 보였으면 더 색다르지 않았을까라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실제 송중기에게 '전우치' 출연 얘기를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방송 전에 내가 전우치를 하게 됐으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시청률 좀 많이 올려놓으라고 말했었다"며 "나중에 중기도 방송을 보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더라"고 당시를 기억했다.
'전우치' 뒷이야기를 털어놓은 차태현의 인터뷰는 30일 QTV를 통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