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클럽 서울(www.ananticlub.com)은 내달 5일부터 2월 8일까지 한달 간 이색 겨울 액티비티, 글램피싱(GLAM-FISHING)을 선보인다. 아난티 글램피싱은 지난해부터 호텔 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글램핑(GLMOURUS + CAMPING)에 얼음낚시라는 이색 액티비티를 결합한 것으로 '안락하고 따뜻한 텐트 안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를 뜻한다.
아난티 글램피싱은 클럽의 잣나무 코스 내 1650㎡ 면적의 호수에 설치된 10개의 텐트 동에서 진행된다.
각 텐트 동에는 캠핑 침대, 테이블 및 의자 그리고 난방용 화로대가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인원수만큼의 낚시대 및 낚시에 필요한 도구 그리고 얼음 구멍이 있어 장비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산천어와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텐트 안 화로대 위에 감자, 고구마, 마시멜로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한 글램피싱장 내 준비된 아이스 바에선 송어구이를 두명 당 1마리씩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난티클럽에서는 하루 종일 낚시만 하기에 지겨운 아이들을 위해 추억의 놀이인 연날리기, 팽이 돌리기, 얼음 썰매 체험도 실시한다.
글램피싱은 2인기준 21만 4500원(디저트 뷔페와 함께 즐기는 점심식사 포함).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 (031)589-3334.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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