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은 '레알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2200만파운드에 데헤아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대표팀 주전골키퍼인 카시야스를 벤치에 앉히며 논란에 오른 후, 이번 시즌 이후 카시야스를 내보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후 21세 이하 대표팀 에이스 출신의 데헤아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세의 맨유 골키퍼 데헤아는 18개월 전 1900만파운드에 아틀레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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