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민기가 돌말 키스로 주변을 당황케 했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홍윤화 김용명은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명은 "2009년에 우수상을 받았는데 또 주니 고맙다. '개그투나잇' 너무 재밌다. 기대 이상이다"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이어 "2013년 SBS가 코미디에 사활을 건다"고 공약했다.
홍윤화는 "정말 열심히 개그했다. '개그투나잇' 정말 재밌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다. 지방에서는 다른 방송이 나온다고 한다. 지방에 계신 사장님들 꼭 틀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김민기 씨"라고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자 김민기는 무대에 올라와 호응을 받았는데, "거의 김민기와 함께 코너를 했다. 재밌는 걸 짜서 돋보이게 해주는 고마운 분이다.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하고 고맙다고 하고 싶다"는 홍윤화의 말이 끝나자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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