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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거절' 애슐리 콜, 결국 레알마드리드-PSG로 이적?

by 박찬준 기자
사진캡처=데일리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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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콜(첼시)이 결국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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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올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콜은 첼시 잔류를 원했지만, 30세 이상 선수들에게 1년 재계약을 하겠다는 첼시의 정책에 불만을 품었다. 결국 타 클럽 이적을 택하는 듯 하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맹(PSG)가 콜 측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해외구단 뿐만 아니라 맨시티, 맨유 EPL구단도 콜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기에 콜은 해외클럽에 한해서 사전계약이 가능하다.

레알 마드리드와 PSG는 오랜기간 콜에 관심을 보였다. 조제 무리뉴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모두 첼시 시절부터 콜과 인연을 쌓았다. 두 구단은 세계 최고의 왼쪽 윙백 중 하나로 꼽히는 콜에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파트리세 에브라 외에 이렇다할 왼쪽윙백이 없는 맨유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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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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