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2·한화)과 박인비(24)가 2013년 주목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선수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30일(한국시각)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위크는 유소연과 박인비를 지켜볼 선수 3,4위에 올려놨다. 골프위크는 2012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을 받은 유소연에 대해 "10위 안에 16번이나 들었고 평균 타수와 버디 등에서 2위를 기록했다"며 2013년 기량이 더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금과 평균 타수 1위에 오른 박인비에 대해서는 "퍼트에 강한 면을 보였고 10개 대회 연속 10위권 진입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부담감만 떨쳐낸다면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지켜볼 선수 1,2위에는 2012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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