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30일 SBS 연예대상 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경규는 "감사하다. 멘트를 하나 준비해왔는데 둘로 나눠야 할 것 같다"며 대상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힐링캠프'를 통해 사람이 됐다. 많은 출연자 만나서 많이 배웠다. 짧게 하고 나머지는 대상 때 찾아뵙도록 하겠다. 느낌이 왔다. 유재석씨와 김병만씨, 실력보다는 늘 운이 앞선다는걸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 '힐링캠프'에 출연해주신 출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리고 PD, 작가, 스태프 너무 고생이 많다. 다시 한 번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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