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고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종국제음악제가 내년 2월 첫발을 내딛는다.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호텔과 올림푸스홀, 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리는 세종국제음악제는 오프닝콘서트와 페스티벌, 파이널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해외에서는 ARD뮌헨콩쿠르 우승을 빛내는 비올리스트 신연 황을 비롯해 미리엄 프리드(뉴잉글랜드음악원 교수/바이올린), 캐서린 조(줄리아드음악원 교수/바이올린), 피터 스텀프(인디애나주립대 교수/첼로), 토마스 사우어(매네스음대 교수/피아노) 등이, 국내에서는 구본주 김정연 김현아 민유경 백주영 양고운 유진섭 이경선 이선이 조영미 최한원(이상 바이올리니스트) 김도연 김상진 오순화 윤진원 홍지혜(이상 비올리스트) 이강호 최정주(이상 첼리스트) 김대진 나정혜 손은정 문정원 이경숙 이양숙(이상 피아니스트) 등이 참여한다.
특히 피아노계의 대모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교수가 명예회장을, 줄리어드와 커티스에서 교수를 맡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연 황(Hsin-Yun Huang)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12일 올림푸스홀에서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7일간 진행되며 파이널 콘서트는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외 최고의 음악가가 한자리에 모여 펼친다.
세종국제음악제는 마스터클래스, 개인레슨, 실내악 컴페티션 등 국내 캠프의 프로그램과 해외 페스티벌의 장점만을 모아서 한국의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은 파이널 콘서트의 무대에 서 연주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매년 2회 진행되는 세종국제음악제는 2월에는 국내에서, 8월에는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열리며 국내 학생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02)539-2746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