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과 이종석 그리고 오연서 진세연이 '2012 KBS연기대상' 남녀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천재용 역을 맡은 이희준은 "연기 시작하고 14년 만에 신인상을 받았다. '넝굴당' 8개월간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나에게 좋은 작품 역할을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감사한다. 함께 즐겁게 촬영할 수 있게 해준 김남주 유준상 조윤희에게 감사한다. 배려할 줄 아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학교2013'에서 고남순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종석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 '학교 2013' 제작진께 감사드린다. 극중에서 했던 대사 중에 '풀꽃'이라는 시가 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그런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넝굴달'의 오연서는 "지난 해에 집에서 TV를 보면서 올해 저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이 자리에 있게도 해주고 상도 주셔서 감사드린다. '넝굴당'은 나에게 정말 넝쿨째 굴러온 작품이다. 2012년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각시탈'은 정말 고생 많이 하면서 찍었다. 그래서 잊을 수 없는 작품이다. 더운데 고생 많이 하신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진세연은 KBS2 '각시탈'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