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한지민이 드라마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소지섭과 한지민은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소지섭은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앞서 소지섭씨가 '감사하다'는 한 마디만 해서 뒷 사람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됐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선배 연기자분들 앞에 상을 받으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체력적 한계와 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데 '옥탑방 왕세자'는 한계를 심하게 느꼈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나보다 더 고생하고 계시는 스태프가 계?榜?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촬영하게 해줬던 선후배 덕분에 부족한 내가 조금이나마 낫에 보여졌뎐 것 같다. 그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빛을 더할 수 있는 연기자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