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한지민이 드라마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소지섭과 한지민은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소지섭은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앞서 소지섭씨가 '감사하다'는 한 마디만 해서 뒷 사람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됐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선배 연기자분들 앞에 상을 받으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체력적 한계와 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데 '옥탑방 왕세자'는 한계를 심하게 느꼈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나보다 더 고생하고 계시는 스태프가 계?榜?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촬영하게 해줬던 선후배 덕분에 부족한 내가 조금이나마 낫에 보여졌뎐 것 같다. 그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빛을 더할 수 있는 연기자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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