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채시라가 방송3사 드라마 PD가 뽑은 우수상을 받았다.
박근형은 "내 생에 최고의 상이며 가문의 영광이다. 앞으로 이 상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 되길 바란다. 나와 함께 드라마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나는 배우란 직업을 사랑한다. 머리와 가슴으로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표현해내는 역할 창조란 것이 큰 기쁨이 된다. 앞으로 더 큰 감동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가족들에게 이 상을 전달하고 싶다. 둘째 주영이, 어떻게든 건강해서 순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채시라는 "올해 신설된, 3사 프로듀서가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2000년도에 '여자만세'로 인연을 맺은 이후 12년 만에 SBS와 작업하게 됐는데 또 상을 받게되서 감사하다. 인기스타상을 받았을?? 감사했다. 많은 상을 받았지만 진짜 받고 싶었던 상이었다. 감사하다. 30회를 올 EMG로 다 찍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완벽하게 해내 좋은 화면 보여드릴 수 있었다.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에 감사하다. 집에서 보고계시는 부모님, 모니터 해서 문자 못 넣어주셨던 시어머님, 직접 문자 주셨던 엄마 포함해 부모님 4분 감사드린다. 아이들 ??문에 김태욱씨가 많이 양보해줬는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둘?가 사실 너무 어려서 내가 이 드라마 한 줄 모른다. 엄마가 많이 고팠을텐데 잘 참고 커줘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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