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2'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공개된 '아이리스2'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2013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입지를 굳힌 것.
공개 된 영상은 약 2분여간의 짧은 분량임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과 영상미, 그리고 화려한 스케일에 더불어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함을 선사했다.
헝가리, 캄보디아 등지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비주얼과 곳곳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온몸 열연이 돋보이는 추격 액션은 브라운관을 긴장감으로 몰아세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티저만 봐도 시즌1을 능가할 대작 탄생 예감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스케일의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니 놀랍다!", "이렇게 설레이게 하는 드라마 티저는 처음이다! 빨리 보고 싶다", "장혁과 이범수의 고난이도 액션 장면에 넋을 놓았다" 등의 반응으로 환호하고 있는 상황.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중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관심으로 그에 부응하고자 하는 배우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하며 "추운날씨에도 열혈 촬영 모드에 한창인 만큼 좋은 작품을 선사해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2월 13일 첫 방송하는 '아이리스2'는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NSS와 IRIS의 숨막히는 첩보전으로 장혁(정유건 역), 이범수(유중원 역), 이다해(지수연 역), 오연수(최민 역), 김영철(백산 역), 윤두준(서현우 역), 임수향(김연화 역), 이준(윤시혁 역) 등의 최강 캐스팅을 구축, 보다 풍성하고 스타일리시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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