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은 변경된 음원 징수 규정을 적용해 1일 오전 10시새로운 음원 이용권 상품을 발표했다.
네이버 뮤직은 타사 대비 최대 1000원까지 저렴한 상품을 출시했다. 이용자들이 겪는 가격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사와 똑 같은 권리료를 권리자들에게 지급하면서도 네이버 뮤직 측의 수수료를 최소화했다는 설명.
MP3 다운로드 상품의 경우, 남은 곡을 다음달로 이월하는 것이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차별 포인트.
네이버 뮤직에서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한 <전곡듣기> 상품 가격은 5500원. 6000원인 멜론보다 500원저렴하며, MP3 30곡 다운로드와 무제한 듣기가 가능한 상품은 8,000원으로 9,000원인 멜론보다 1,000원 저렴하다.
또한 가격 인상폭이 커지는 MP3 150곡 다운로드 상품 대신 기존이용자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분석해 100곡 다운로드 상품을 출시, 음악 매니아층의 부담도 최소화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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