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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북은 파비오 감독대행이 팀을 이끄는 가운데 김현수 코치 최인영 골키퍼 코치 김상식 플레잉코치로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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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관계자는 "최강희 감독이 팀에 복귀한다면 함께 떠났던 신홍기 코치도 돌아온다"면서 "6월에 대비해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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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현 코칭스태프로 2013년 리그 초반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6월 이후, 최 감독과 신 코치가 팀에 합류하면 파비오 감독대행이 피지컬 코치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코칭스태프진이 제자리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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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은 2009년 전북에 합류한 뒤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4시즌 동안 110경기에 출전 2009년과 2011년 전북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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