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안컵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보직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17위(승점 9·1승6무12패)다. 강등권이다. 분데스리가는 17, 18위가 2부리그로 추락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기 마지막 10경기(4무6패)에서 승리가 없다. 문제는 공격력이다. 최하위 그로이터 퓌르트(11골)에 이은 리그 최소 득점 2위(12골)다. 경기당 득점이 1골도 되지 않는다. 지동원을 영입한 것도 공격력 보강을 위해서다.
Advertisement
결국 지동원은 측면 공격수 보직을 받아들 가능성이 높다. 지동원은 중앙 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제 몫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전형적인 윙어는 아니지만 사이드로 돌아가는데 능한 바이에르와 좋은 조합을 이룰 수 있다. 지동원은 재정적으로 부족한 아우크스부르크가 1월에 데려올 수 있는 최고수준의 선수다. 그만큼 거는 기대도 크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잔류의 마지노선인 16위 볼프스부르크(승점 19)와 정확히 승점 10점차가 난다. 수치에 비해 힘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좋은 경기를 하고도 승점을 얻지 못한 경기가 많다. '공격수' 지동원이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록 잔류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난해 구자철이 혼자힘으로 '임대의 전설'을 썼다면, '임대의 전설 시즌2'를 위해서는 '지구특공대'의 힘이 필요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