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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프라이스, 연봉조정 피해 1년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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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위너'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28)가 탬파베이와 1년 더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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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com은 2일(한국시각) 익명의 관계자를 통해 프라이스와 탬파베이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가진 프라이스와 장기계약을 시도하고 있었지만, 여의치 않아 일단 1년 재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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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는 지난해 연봉 435만달러(약 46억원)를 받았다. ESPN.com은 프라이스의 올시즌 연봉이 900만달러(약 96억원) 가량으로 수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라이스는 지난해 20승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며, LA에인절스의 제레드 위버와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3회 연속 올스타로 선정됐고,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디트로이트의 괴물 저스틴 벌랜더를 제치고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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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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