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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희망하는 KT가 야심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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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KT는 "야구팬들과 KT가 꿈꾸는 새로운 야구세상"이라고 말했다. KT가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야구세상 청사진은 그동안 프로야구를 즐겼던 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것으로 스마트폰 시대 맞춤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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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KT가 이번에 발표한 정책대결 첫작품은 KT이기때문에 실현 가능한 것이어서, 건설기업인 부영그룹 경쟁사와는 비교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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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새로운 야구세상이란?
미리 본 새로운 야구세상
KT의 주장대로 야구와 ICT가 만나면 어떤 야구세상이 펼쳐지는 것일까. 앞으로 펼쳐질 장면을 미리 들여다보자.
장면 1 : 야구팬 A씨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KT 야구단 경기를 관람하러 간다. 경기장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자 경기장 맵으로 관람석, 매장, 체험관 등 각종 시설의 위치와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플라스틱 팔찌 형태의 어린이용 입장권에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칩이 내장돼 있어 아이의 위치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하며 인산인해의 야구장 걱정을 덜었다. 스마트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야구장의 추억도 남겼다. 야구장 곳곳에 설치된 선수 인형과 사진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통해 응원영상을 올려 유스트림에서 진행하는 응원UCC 콘테스트에 응모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체험존에서 더 놀다가볼까? 그라운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4D 야구체험관에서 직접 투수 또는 타자로 서보니 기분이 색달랐다. 또 디지털 생태학습관에서는 각종 식물을 관찰하면서 태블릿PC로 현장 생태학습을 했다.
장면 2 : B씨는 여자친구와 야구장 데이트를 약속했다. 미리 스마트폰 앱으로 커플석을 예매하고 입장권, 음료쿠폰, 경기장 약도, 교통편 등이 함께 제공되는 스마트 티켓을 내려 받았다. 야구장에 도착한 B씨 커플은 좌석에 설치된 디지털 메뉴판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스마트폰으로 결제했다. 경기를 관람하다가 특정 선수의 풍부한 정보가 궁금했다. 굳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켤 필요가 없었다. 최대 150Mbps 속도의 프리미엄 와이파이로 무장된 커플석 전용 태블릿PC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했다. 유스트림 사이트에서는 '오늘의 경기 전력분석' 메뉴를 통해 선발투수의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와 양팀 전력분석 영상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야구를 보고 있지만 방송중계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기존의 방송중계는 가끔 식상한다. 이때 '올레TV 나우'가 제공하는 편파중계와 멀티앵글 서비스를 이용했다. KT 야구단을 응원하는 편파중계를 시청하는가 하면 KT 선수들만 비추는 영상을 보니 관람하는 재미가 한결 높아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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