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 그린닥터스 이사장이 제28대 대한결핵협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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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회장은 2007년부터 대한결핵협회 이사,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5년까지 3년간 대한결핵협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 신임회장은 "우리나라가 아직도 OECD국가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라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해이며 국민들의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현재 분산되어 있는 결핵퇴치사업 및 연구 관련 민간단체를 통합하여 결핵통합일원화위원회를 두고 결핵일원화사업의 인프라를 구축, 대한결핵협회가 명실상부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주도하는 단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 신임회장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의료법인 브니엘의료재단 온 종합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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