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시영(30)이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일 조직위원회가 위치한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16층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는 "이시영씨가 톱클래스의 여배우이면서도 최근 복싱선수로 활약하는 등 스포츠 이미지에 부합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위촉배경을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시영은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인천과 아시안게임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 복싱선수로 활동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국가대표로 선발돼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이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출전했던 48kg급 이하급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최저중량인 51kg 이하로 체중을 늘려 도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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