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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KBS 드라마 '추노'를 비롯하여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제 3병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여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지호는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 어릴 적 꿈이 국어교사였기 때문에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더욱 영광이다. 일전에 위촉되신 한국어 홍보대사 선배님들과 함께 한국어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힘을 더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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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배우 오지호와 함께 '뽀로로 아빠'라고 불리고 있는 뽀로로 제작사 오콘 김일호 대표도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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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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