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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스크린 복귀 오연수, '외유내강의 아이콘'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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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1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오연수가 외유내강의 아이콘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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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는 못마땅한 건 절대 하지 않는 최해갑(김윤석)과 그의 가족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 무작정 남쪽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연수는 최해갑의 1호팬으로서 무조건적인 믿음과 사랑을 보내는 안봉희 역을 맡았다. 안봉희는 한 때 별명이 '안다르크'였을 정도로 강단 있는 여자였으나 현재는 세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강한 내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다.

오연수는 수수하고 얌전하지만 강단 있는 외유내강의 아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녀는 "안봉희가 엄마나 아내로서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캐릭터였다면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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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는 2013년 초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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