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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희망찬 마음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위해 다짐했습니다'라며 새해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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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혼의 성장, 삶의 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 더 힘들어하는 사람들과의 소통, 가족의 안전과 미래, 아이들의 교육, 그리고 부족한 나를 위한 공부. 이런 과제들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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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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