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2일 가산동 본사 사옥에서 2013 시무식을 가졌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2013년을 '글로벌 브랜드로 정착하는 해'로 맞아 각 사업본부별 인사를 단행했으며, 기존의 ㈜아우트로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를 블랙야크로 이양해 ㈜블랙야크의 세컨드 브랜드로 볼륨화 시킬 것이라 말했다.
블랙야크는 2013년 1월 1일부러 마모트와 아우트로는 세계 최초로 10년 장기 라이선스 계약에 성공, 그간 국내 직수입 위주의 상품 진행에서 벗어나 용품 의류 모두 국내 생산이 가능해져 대대적인 유통망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전략기획팀'을 신설, 블랙야크의 글로벌사업 및 마모트 등 해외 브랜드 전개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해외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국내 활동으로는 고객과 사회를 위한 '3대 책임기업'으로 성장, '소비자 만족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부상하겠다는 것이다.
블랙야크는 2012년 업계 최초, 최대규모 그리고 최첨단 시스템의 용인물류센터 건립과 더불어 국내 브랜드 최초로 네팔에 1호 매장을 개설 그리고 제주도 연수원 부지확정 및 매출 목표달성 등의 많은 성과를 보였다.
강 회장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블랙야크-동진레저가 국내 토종 브랜드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신뢰받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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