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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가 가속 폐달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 감독은 런던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박주영(28·스완지시티) 정성룡(28·수원) 김창수(28·부산)를 선택했다. 15명의 선수는 23세 이하 선수들로 채웠다. 한 해가 지났다.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보경(카디프시티) 박종우(부산) 등이 24세가 됐다. 내년이면 이들은 20대 중반이 된다. 기량이 무르익을 시기다. 부상으로 올림픽 엔트리에서 아쉽게 탈락한 홍정호(24·제주) 한국영(23·교토) 장현수(22·FC도쿄) 등에게도 다시 눈길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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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은 역시 박지성(32·QPR)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박지성은 이미 A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복귀 가능성에 대해 여러차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한국 축구는 여전히 박지성의 영향력 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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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지성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것이 1차 과제다. 컨디션도 정상이어야 한다. 2012~2013시즌 맨유를 떠나 QPR로 이적한 박지성은 고질인 무릎부상으로 애를 먹고 있다. 박지성이 합류할 수만 있다면 역대 최강의 진용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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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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