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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미성년자에 "밤에 만나" 통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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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지난해 미성년자 성추문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지난 3일 또 다시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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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미성년자와 성추문을 일으킨 가수 고영욱이 18세 미성년 여성에게 만남을 제의하는 육성 통화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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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특종'을 통해 방송사에 제보된 고영욱의 통화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특종' 측에 따르면 제보자는 지난해 미성년자 간음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기간을 갖던 고영욱으로부터 만남을 제의 받았다. 당시 만 18세였던 그녀는 "자숙기간 무렵 고영욱으로부터 자주 연락이 왔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주말 저녁에 은밀하게 만나자는 제안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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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통화에는 고영욱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거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대화 내용은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은 지난 3일 중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큰 충격을 줬다. 경찰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달 13세 중학생 A양을 자신의 차로 끌어들여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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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A양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의혹이 제기된 장소의CCTV를 확보해 분석을 끝냈다"고 밝혔으나 고영욱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한 후 술을 마시게 하고 간음 및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또 다른 2명의 여성이 고영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영욱을 추가로 고소했지만 현재는 소를 취하한 상태다. 관련 혐의를 부인한 고영욱은 현재 기소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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