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다나(24)가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와 후원계약을 했다. 넵스는 계약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김다나에게 2년간 전지 훈련비와 성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김다나는 2003년 뉴질랜드에서 골프에 입문, 2007년부터 2년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8년에는 아마추어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2009년 KLPGA에 입회해 지난해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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