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카스 감독이 25세 연하 멜로디 홉슨과 약혼했다.
3일(현지시각) 영국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조지 루카스 감독과 멜로디 홉슨이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지 루카스 감독은 1983년 마샤 루 그리핀과 결혼 14년 만에 이혼, 2006년부터 멜로디 홉슨과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한편 조지 루카스 감독은 1965년 영화 '룩 앳 라이프'로 데뷔, '스타워즈'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등을 만들어 거장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제58회 칸 영화제 특별상, 2007년 제50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어빙 버드 레빈 상 등을 바기도 했다. 멜로디 홉슨은 아리엘 인베스트먼트 회장으로 에스티로더 스타벅스 등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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