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5일 펼쳐지는 서울SK-KCC(1경기), 안양KGC-부산KT(2경기), 서울삼성-전자랜드(3경기)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1경기 서울SK-KCC전에서 서울SK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경기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 서울SK는 80점대 기록 예상이 46.00%, KCC는 69점대 이하 기록 예상이 41.47%로 나타나 서울SK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SK는 시즌 성적 22승5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2년차 가드 김선형이 앞에서 이끌고 있고, 외국인 선수 헤인즈와 KCC에서 트레이드 된 심스까지 가세하며 강한 전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5승22패를 기록하고 있는 KCC는 리그 꼴찌에 여전히 위치해 있다. 다만 서울SK에서 이적한 김효범이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위안거리다. 공수의 균형이 잘 잡힌 서울SK가 KCC에 이길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서울SK가 승리를 거뒀다.
안양KGC-부산KT(2경기)전에서는 KGC와 KT 모두 70점대 득점 예상이 각각 47.17%, 45.2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KGC는 현재 5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시즌 성적 13승14패로 창원LG와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반면 KT는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 선수 존슨과 조성민 등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KT가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
서울삼성-전자랜드(3경기)전에서는 서울삼성 70점대 예상이 45.44%, 전자랜드도 70점대 예상이 42.2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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