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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3일 맨시티 캐링턴 훈련장에서 FA컵 왓포드 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에 충돌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발로텔리가 팀 동료 스콧 싱클레어(23)에게 거친 태클을 가하자 격노한 만치니 감독이 발로텔리의 멱살을 잡는 사진이 확산되며 세계 축구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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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만치니 감독은 "그를 바꿀 수 있다면 그에게 100번이 넘는 기회를 더 줄 것(I will give him another 100 chances)"이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정말이다. 기회를 계속 줄 것이다. 마리오는 아직 22살 밖에 안됐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말썽투성이 제자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했다. 발로텔리에게 징계나 강제 이적 같은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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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은 "마리오는 나와 하루, 한달, 혹은 5년을 함께 할 수 있다"면서 "그는 바뀌어야 한다. 그의 문제는 전적으로 그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충고를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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